접수 안내결정하지 않으셨어도 상담하실 수 있습니다
이혼 고민·별거 상담 · 온라인 법률정보 제공자주 묻는 질문자주 받는 질문온라인 접수 준비 중
온라인 접수 준비 중상담 운영정보 확인 필요
상담 신청
업무영역사건절차사건유형자주 받는 질문변호사칼럼·소식지역 안내
온라인 접수 준비 중
Before

이혼을 결정하기 전 재산을 확인하는 방법

아직 정하지 못한 단계에서 확인해 둘 재산과 지금 하면 오히려 불리해지는 것, 별거를 시작하기 전에 남겨야 할 자료를 재산분할 관점에서 짚었습니다.

최종 개정일 2026-08-21

아직 결정하지 않은 단계에서 재산을 어떻게 볼지 묻는 분들이 많습니다. 지금 확인해 두면 나중에 크게 달라지는 것들이 있고, 반대로 지금 하면 안 되는 것도 있습니다.

결정 전에 확인해 둘 것

세밀한 평가는 나중 일입니다. 이 단계에서는 무엇이 어디에 누구 명의로 있는지 정도면 충분합니다.

  • 부동산 — 등기사항증명서는 누구나 뗄 수 있습니다
  • 예금·보험 — 본인 명의분부터 정리합니다
  • 대출 — 잔액과 명의, 그리고 무엇에 쓴 돈인지
  • 퇴직금·연금 — 가입 시점과 예상 금액
상대방 명의 재산이 파악되지 않아도 절차 안에서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지금 다 알아내려 애쓸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 하면 안 되는 것

재산을 지키려다 오히려 불리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 상대방 몰래 예금을 옮기는 것 — 뒤에 그 자금의 행방을 설명해야 합니다
  • 본인 명의 재산을 가족에게 넘기는 것 — 사해행위로 다투어질 수 있습니다
  • 상대방 휴대전화를 몰래 열어 자료를 모으는 것 — 별개의 책임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상대방이 그런 움직임을 보이면 그것이 보전처분의 근거가 됩니다. 등기사항증명서의 이전 이력이나 계좌의 대규모 인출 내역을 남겨 두십시오.

별거를 시작하기 전에

별거는 재산 문제와 직접 연결됩니다. 별거 이후에 형성된 재산을 어떻게 볼지가 뒤에 쟁점이 되기 때문입니다.

남겨 둘 것왜
별거 시작 시점이 확인되는 자료기준 시점을 다툴 때 근거가 됩니다
생활비를 주고받은 계좌 내역부양이 이루어졌는지를 보여줍니다
나오게 된 경위를 알린 기록악의의 유기 주장을 막습니다

집을 나오더라도 부양 의무는 남습니다. 별거 중 생활비를 받는 방법은 따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상대방과 이야기할 때

합의로 정리하는 것이 언제나 나쁜 선택은 아닙니다. 다만 구두 약속은 뒤에 다투기 어렵습니다.

  • 금액과 지급 시기를 문서로 남깁니다
  • 부동산을 이전하기로 했다면 대출을 누가 인수할지 함께 적습니다
  • "나중에 정리하자"는 말에 기간을 정해 둡니다 — 2년은 생각보다 빨리 옵니다
협의이혼 확인은 재산 문제를 확정해 주지 않습니다. 혼인관계만 끝날 뿐이라, 재산에 관한 약속은 따로 남겨 두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아직 이혼할지 정하지 못했는데 재산을 알아봐도 되나요?

확인해 두는 것과 결정하는 것은 다릅니다. 관계를 회복하기로 하더라도 손해가 되지 않습니다.

제 명의 통장을 미리 옮겨 두면 안 되나요?

권하지 않습니다. 자금의 행방을 뒤에 설명해야 하고, 사정에 따라 불리하게 평가될 수 있습니다.

상대방이 재산을 처분하려는 것 같습니다.

등기 이전 이력이나 계좌 인출 내역처럼 이미 일어난 일을 확보해 두십시오. 보전처분을 구할 때 그것이 근거가 됩니다.

별거를 앞두고 정리할 것은 상담 안내에, 관계가 파탄에 이르렀는지의 판단은 사실혼·혼인무효에서 함께 다룹니다.

법적 고지

본 페이지는 일반적인 법률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사안에 대한 법률자문이 아닙니다. 개별 사건의 결과는 구체적 사실관계와 증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실제 대응은 변호사와 상담 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법령·판례는 개정될 수 있으니 최종검토일을 확인해 주십시오.

본 사이트는 변호사 광고를 게재하는 매체이며 법률사건의 알선·중개를 하지 않습니다. 상담 및 사건 위임은 게재된 광고책임변호사에게 직접 이루어집니다.

상담이 필요하신가요?

사건 개요를 남겨주시면 담당 변호사가 확인 후 연락드립니다.

전화상담상담 신청1:1 상담 신청